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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공동창업자 래리 페이지...참 대단한 사람입니다!!


'하늘을 나는 자동차'  시연 장면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날개가 달린 제트스키의 모양을 한 이 자동차는 차체 밑에 달린 8개의 프로펠러의 도움으로 물 위에 뜨는데요. 

운전자가 조종대를 잡으면 아래 장착된 프로펠러가 돌면서 차체가 가볍게 날아오르고요. 

차체는 에 착지할 수 있고 수면 이동도 가능합니다.


CNN 유튜브 캡쳐CNN 유튜브 캡쳐


 

 

래리 페이지가 스타트업 키티호크가 진행 중인 '날아다니는 자동차(flying car)' 프로젝트가 실체를 드러냈는데요. 키티호크는 래리 페이지가 1년 전 1억 달러(1130억원)를 투자한 업체입니다.


시연 장면. CNN 유튜브 캡쳐시연 장면. CNN 유튜브 캡쳐


 

최근 키티호크가 온라인에 '플라잉 카' 시연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영화 백투더표처. CNN 유튜브 캡쳐영화 백투더표처. CNN 유튜브 캡쳐

 

사실 나는 자동차에서 대해서는 영화나 만화영화에서 단골 소재였죠.



시연 장면. CNN 유튜브 캡쳐시연 장면. CNN 유튜브 캡쳐

 

플라잉 카는 제트스키를 공중 부양시킨 것과 비슷한 방식으로 운행됩니다.

바닥에 부착된 8개의 작은 프로펠러가 차를 공중으로 띄우는 동력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시연은 넓은 호수에서 이뤄졌습니다.

플라잉 카는 수직으로 이·착륙하고 자동차 운전대 같은 

컨트롤러로 방향을 틀거나 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키티 호크는 이 공중부양 차량을 올해 연말에 시판할 계획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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