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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임신중에도 세계를 정목한 여성!!

네오의 명화극장 2017. 6. 11. 19:04

배우, 운동선수, 모델...분야는 달라도 자신의 자신에서 최선을 다하며 성과를 거둔 여성들을 소개합니다!!


1. 세레나 윌리엄스 

세레나 윌리엄스

 

올 호주오픈에서 임신중에 우승. 세계 랭킹 당당 1위.


2. 크리스티 무어

크리스티 무어


컬링선수. 임신 5개월에 2010년 동계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3. 이리나 셰이크 

이리나 셰이크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2016 VSFS에서 아름답고 당당한 모습 연출.


4. 케리 월시 제닝스

케리 월시 제닝스


임신 1개월의 몸으로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비치 발리볼 금메달. 


5. 누르 수랴니 모드 타이비

누르 수랴니 모드 타이비


말레이시아 올림픽 선수. 2012년 올림픽에서 그녀는 임신 8개월인 상태에서 10 미터 소총 경기에 출전했습니다.


6. 알리시아 몬타노

알리시아 몬타노


미국 육상선수권에서 만삭의 몸으로 800m에 출전했다. 최하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우승자보다 더 큰 박수를 받았다.


7. 코넬리아 폴올

코넬리아 폴올


임신 7개월로 2004년 올림픽서 동메달.


8. 갤 가돗

갤 가돗


말이 필요없는 갤 가돗. 원더우먼 촬영시 임신 5개월이었다고.


9. 페넬로페 크루즈

페넬로페 크루즈


캐리비안의 해적 - 낯선 조류서 임신 3개월에 코르셋을 착용하고 촬영.


10.스칼렛 요한슨

스칼렛 요한슨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촬영시 첫 아이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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